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문단 편집) == 시스템 == * 체력 게이지, 포스 게이지, 스태미너 게이지가 존재한다. * 체력은 말 그대로 칼의 체력을 표시한다. 수집 요소인 '라이프 에센스'를 3개 모으면 최대 체력이 증가한다. * 포스 게이지는 스킬 사용시 소모되며, 적을 공격하면 충전된다. 수집 요소인 '포스 에센스'를 3개 모으면 최대치가 증가한다. * 스태미너 게이지는 배틀프론트와 마찬가지로 적의 공격을 막을 때 소모된다. 잠시 방어를 풀면 금방 충전된다. 스태미너가 바닥나면 블록이 불가능해져 굉장히 위험해진다. * 스킬은 적을 처치 후 벌어들이는 경험치가 쌓이면 레벨업을 하면서 스킬 포인트가 하나 생기며, 이걸 투자해 스킬을 해금할 수 있다. 스킬은 버튼 하나로 배정되어 있으며, 따라서 대부분 패시브이거나, 특정 행동 중 공격/스킬 버튼을 누르면 발동하는 식이다. * 방어 시스템으로는 블록과 회피가 있다. * '''블록'''은 라이트세이버로 막는 것으로, 블래스터 볼트와 일반 근접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스태미너를 소모한다. 공중에서도 블록이 가능하다. * [[저스트 가드]]시 '''패리'''가 되며, 블래스터 볼트는 정확하게 발사한 적에게 되돌려 보내고, 근접 공격을 시도한 적은 스태미너를 크게 깎는다. 스태미너를 소모하지 않는다. 스태미너가 없는 적이라도 패리를 당하면 잠시 그로기 상태에 빠지는데 보통 이 때를 노려 공격하면 평상시보다 훨씬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회피'''는 그냥 사용하면 짧은 대시를 하며, 두번 누르면 구르기를 한다. 블록 불가능한, 또는 블록시 스태미너를 왕창 깎는 공격을 피하는데 쓰인다. * BD-1은 평상시 스팀 캔을 들고 다니며, 이걸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체력 회복량은 노업 기준 체력 반 정도로, 업그레이드로 회복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스팀 캔은 최초 2개씩 들고 다닐 수 있지만, 노란 상자를 찾으면 스톡이 하나 더 추가된다. 즉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BD-1에게 요청 후 받아 몸에 사용하기까지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아무 타이밍에나 사용할 순 없다. 스팀 캔 스톡 업그레이드는 총 8개 존재하며, 전부 모으면 총 10개를 들고 다닐 수 있다. 소모한 스팀캔은 명상을 하면 완전히 충전되고 명상을 하면 적들도 부활하기 때문에 사실상 다크소울 시리즈의 에스트와 비슷한 감각으로 소비 및 충전을 하는 거라 생각하면 편하다. 애초에 본작이 소울 라이크를 의식하고 만든 뉘앙스가 강한 작품이기도 하다. * 맵 곳곳에 있는 명상 스폿은 세이브 포인트로, 사용시 스킬 포인트로 스킬을 구매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휴식을 취할 경우 체력이 전부 회복되고 스팀 캔 스톡이 보충되지만 맵상 존재하는 적들이(보스 제외) 전부 부활한다. 적에게 사망할 경우 아직 스킬 포인트까지 도달하지 못했던 잔여 경험치를 죄다 잃고 스킬 및 에센스 수집으로 증가시킨 추가 체력과 포스까지 잃게 되는데, 칼을 죽인 적에게 이 잃은 요소들이 적립되어 있으며 해당 적은 황토팩을 바른 듯한 색으로 하이라이트된다. 해당 적에게 유효 공격을 1격이라도 먹이면(패리도 포함된다.) 해당 경험치/추가 체력/추가 포스를 전부 돌려받는다. 따라서 아직 상대하기 어려운 보스에게 함부로 덤볐다가 사망, 아직 덤빌 때가 아니라고 판단해 이후를 기약할 경우 다시 찾아가서 1타만 때리고 잃은 요소들을 돌려받은 후 도망치면 된다. 혹 적 외의 이유로 사망했거나(낙사 등), 칼을 죽인 적이 사라질 경우[* 핵시온 브루드 계열 적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랜덤으로 기존의 적을 대체해 등장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죽고 부활하면 사라지거나, 반대로 기존의 일반 적에게 죽었는데 이들이 대타로 나타날 경우도 있다.] 해당 사망 위치에 상호작용으로 회수 가능한 오브젝트 형태로 경험치 등을 복구할 수 있다. * 한정적인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존재한다. 판초, 의상, BD-1, 맨티스의 스킨을 바꿀 수 있으며, 스킨은 특전으로 획득하거나 게임 내 상자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게임 상에서 체감해보면 획득한 보람이 잘 안 느껴지는 [[팔레트 스왑]]에 가깝다. * 라이트세이버는 처음엔 일반적인 싱글 라이트세이버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위력은 약한 대신 한번의 다수의 적들을 공격할 수 있는 더블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역시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포스 게이지를 사용하는 대신 강력한 공격을 날릴 수 있는 듀얼 라이트세이버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컬러(빔 색), 이미터, 스위치, 슬리브, 재료 다섯 부품으로 나뉘어 각각 개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다만 외형 커스터마이징과 마찬가지로 그저 겉모습만 변경될 뿐 게임상의 성능은 바뀌지 않는다. PS4의 경우 [[듀얼쇼크]]의 라이트가 라이트세이버 색상에 따라 바뀐다. 또한 라이트세이버의 색상에 따라 라이트세이버 특유의 사운드가 조금씩 다르다. * 보통 이런 액션 게임은 공격 중 다른 기술로 캔슬이 가능하지만 본작은 캔슬 시스템이 없다. 적들 역시 블록과 패리를 쓰기 때문에 그냥 생각없이 공격을 휘둘렀다간 방어 타이밍을 놓쳐 두들겨 맞거나 아까운 스태미너만 날려먹을 수 있다. 블록의 경우 키를 누른 후 실제 방어 판정이 나오기까지 선딜이 있으며, 블록을 해제시 마찬가지로 후딜이 존재해 곧바로 블록을 비롯한 다른 행동으로 전환할 수 없다. 이러한 게임 특성상 동작 하나 하나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편이다. * 여타 다른 어드벤처 게임들과 달리 절벽 같은 고지대에서 추락한다고 해서 즉사하는게 아니라 약간의 체력 손실만 입고 추락하기 직전에 플레이어가 있던 평지에 리스폰된다.(물론 추락해서 체력이 모두 깎이면 얄짤없이 사망한다.) 덕분에 다른 게임들에 비해 추락사의 위험 부담이 훨씬 덜한 편이다. * 의외로 잠입 요소는 사실상 없다시피 한데 적들의 시야가 워낙에 넓어서 조금만 접근해도 바로 칼의 존재를 눈치챌 뿐더러 운좋게 눈치 못채게 접근한다 해도 따로 제압한다거나 하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적에게 들키지 않고 제압하는게 가능한 방법은 적들보다 고지대에 올라선 상태에서 해당 적을 향해 뛰어내릴때 발동하는 공중 제압 뿐이다.(물론 이 경우에도 적 하나를 처치하자마자 주변 적들에게 바로 들통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